오후에 잠깐 민준이가 왼쪽 손목을 다쳤는 지 칭얼댔다. 다들 걱정을 하고… 파파 2월 7, 2010 육아일지 0 댓글 오후에 잠깐 민준이가 왼쪽 손목을 다쳤는 지 칭얼댔다. 다들 걱정을 하고 있는데 곧 괜찮아졌다. 다쳐서 고생하는 건 아빠 하나로 족하다. 얘들아. 글 탐색 Previous Previous post: 내일이면 예준이를 볼 수 있다. 시간은 빠르기도 하고 더디기도 하다.Next Next post: 일주일이 지나 다시 만난 예준이는 키도 많이 자라고 많이 성숙해졌다. 의…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