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있어야 겠다는 생각을 진 … mama 2월 21, 2011 육아일지 0 댓글 딸이 있어야 겠다는 생각을 진지하게 해본다. 아들과 남자라는 생명체는 엄마와 여자에 대한 이해가 불가능한 족속이다. 글 탐색 Previous Previous post: 금주의 짧은 소식 2011-02-20Next Next post: 삐에로의 눈물. 그녀의 죽음은 …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