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다 한마디
민준이가 만든 소화기.
불이 나면 바로 주워다 던지면 된다며.
작은 불에만 쓸 수 있다고 주의사항도 일러주었다.
Posted
in
by
파파
Tags: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