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다 한마디
또 한해가 시작됐다. 아이들은 너무 빨리 자란다. 민준이도 의젓하게 자기 생각을 이야기할 줄 알고, 예준이는 이제 학생티가 날 정도.
인생이 재미있는 때다. 아이들도 나도.
Posted
in
by
파파
Tags:
형 보고 따라하느라 정신 없는 민준이.
왜 세번이나 계속 하는 거? ㅋㅋㅋ 형 눈치 쓱 보면서도 계속 배꼽 인사만하는 민준이당
예준이가 마지막에 한마디 한다. “넌 인사하니?”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