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이 아이스크림을 예준이에게 하나 주고 하나는 내가 먹으려고 꺼내서 한입… mama2010년 03월 03일2022년 02월 09일1개의 댓글 팽이 아이스크림을 예준이에게 하나 주고 하나는 내가 먹으려고 꺼내서 한입 넣었는데 민준이가 눈을 반짝이며 다가온다. 내 입에 물린 아이스크림 막대를 힘으로 빼내더니 지손에 들려 있던 치과놀이 장난감을 스윽 내민다. 엄만 아이스크림이 좋다고 그거 달라고 했더니 손이 점점 뒤로가면 장난감을 앞으로 나온다.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태그:아이스크림 “팽이 아이스크림을 예준이에게 하나 주고 하나는 내가 먹으려고 꺼내서 한입…”의 1개의 댓글 papa 2010년 03월 04일 오전 8 : 50 답글 거래군. ㅋㅋ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거래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