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예준이의 능청이 더해간다. 햇살이 따뜻하게 비추니 덥단다. 그리곤 씨익~…

  • mama 

예준이의 능청이 더해간다. 햇살이 따뜻하게 비추니 덥단다. 그리곤 씨익~ 웃으며 시원한걸 달라고 한다.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으면서 직접 말을 하진 않는다.

관련 글  밤새 열오른 예준이 작은 소리 ...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