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플리커 : http://www.flickr.com/photos/toothpastery/
매일 매일 하루에 두번(오전과 오후) 자신의 칫솔에 짜놓은 치약 사진을 올리는 플리커가 있다.
set은 요일별로 구성해 놓았고, 모두가 같은 세면대의 같은 위치인 걸로 미루어 백수이거나 재택근무자인듯. 🙂
via : http://www.boingboing.net/2006/09/13/flickr_stream_of_hun.html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