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앱과 아마존앱의 차이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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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산 이후로 이런 저런 앱들을 찾아보고 써보는 재미가 매우 쏠쏠하다. 그간 느낀 것은 아이폰 앱의 생태계는 매우 정교하고 또한 명료하며 과감하다는 것이다. 앱들은 순식간에 설치되고 삭제된다. 탄생과 사멸, 진화와 도태의 속도가 엄청나다. 사용자들은 무수히 많은 앱을 쉽게 설치하지만 그것이 자신에게 필요하지 않거나 불편하다고 생각되면 가차없이 제거한다. 그리고 그 만족도에 따라서 사용자는 기꺼이 자신의 지갑을 […]

오나니 마스터 쿠로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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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아니게 만화를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비록 한국 사회에서 만화의 입지는 음악과 미술, 문학 같은 정통 예술에는 한참 떨어지지만, 역시나 살을 에이는 치열함과 진지함으로 가득한 창작의 세계입니다. ‘오나니마스터 쿠로사와’는 정식으로 발간 되지 않은 일본 아마츄어의 작품입니다만, 멋진 작품입니다. 생생한 캐릭터, 기승전결이 뚜렷한 플롯과 반전을 거듭하는 갈등 구조, 그리고 무엇보다 뛰어난 것은 날카로운 문제 의식과 그에 […]

루팡3세 – 안개의 일루시브, 세븐데이즈 랩소디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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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팡3세에서는 아날로그의 향기가 난다. 이제는 아무도 쓰지 않는 2차 대전의 권총,월터p38을 애지중지하는 루팡3세처럼, 나도 아날로그라고 생각되는 것들에 꼼짝못하고 반하게 되버렸다. 나이 탓인지, 취향 탓인지 모르겠지만 예를 들면 이런 것들이다. 대부(God Father), 바흐, 베토벤, 스타워즈, 시장, 개천, 들꽃, 피아졸라, 은하철도 999, 다방 같은 것들. 루팡3세를 보고나면 언제나 여유가 생겨 마음이 편안해진다. 삶은 즐기기에도 길지 않음을 루팡 3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