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TimeNoSee로 강등된 사람들?

Posted Leave a commentPosted in 일상

좀 난감한 회의를 마치고 스트레스를 풀듯이 메신저의 몇사람을 Friend -> LongTimeNoSee로 강등시켰다. 그런데, 강등 당한건 내가 아닐까? 갈수록 친구는 줄어들고, 오랫동안 보지 못한 사람들만 늘어난다. ps.1. capture 프로그램인 Snag-IT은 버전이 올라갈 수록 쓰기 쉬워지고, 기능이 좋아진다. 이런 프로그램이 흔치 않은데… ps.2. 사람도 이렇게 되야 한다. 오래될 수록 대하기 쉬워지고, 인연이 좋아지는.

드디어 등장한, 블로그 코멘트 스팸!

Posted 4 CommentsPosted in 뉴스

드디어 블로그에 스팸이 등장했다. 부랴부랴 삭제하기는 했지만, 가장 최근 포스트인 semi 화집 한권과 시집 두권 에 늘어 붙었다. 링크된 url은 http://www.try.co.kr -클릭하지는 마세요, 광고 효과가 있네 라고 할 겁니다. 🙁 -이었는데, 한글 도메인을 선전하는 홍보 사이트였다. 트랙백이나 코멘트를 이용한 스팸이 나오리라고 예상은 했지만, 막상 당하고 보니, 몹시 분해서, 어떻게 조치를 해야할까 고민하게 된다. 아래는 스패머의 […]

Wish List 대공개~

Posted 1 CommentPosted in 일상

긴 말 않겠습니다. 어설픈 취향과 저급한 욕망을 당신께 까보이는 이유를. 위 리스트의 총계는 90만 200원! 다행이다. 내 욕망은 생각만큼 비싸지 않구나. 이 리스트는 4십8만 8천 700원. 츄파

semi 화집 한권과 시집 두권

Posted Leave a commentPosted in

최근에 ‘인상주의, 빛나는 색채의 나날들’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같은 출판사의 책을 몇권 더 구입하기로 했다. 일단, wishlist에 담긴 책들 중에서 ‘키스‘로 유명한 클림트를 샀다. 같이 특별선물로 넘어온 에셔의 작품이 담긴 탁상달력은 명랑대리한테 넘겼다. 그리고, 시집을 두권 더. 성미정의 ‘사랑은 야채 같은 것’ 2003년 김수영 문학상 본선에 올라간 몇권의 시집 중에서 제목이 맘에 들어 구입한 시집. […]

강철의 연금술사

Posted 6 CommentsPosted in 일상

강철의 연금술사 (Full metal Alchemist) 공식 홈페이지 : http://www.sonymusic.co.jp/Animation/hagaren/사람은 뭔가를 희생하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뭔가를 얻기 위해서는 그와 동등한 대가를 필요로 한다. 그것이 연금술에서의 등가교환의 원칙이다. 그 무렵 우리들은, 그것이 세상의 진실이라고 믿고 있었다. —————– 이 애니메이션의 흥미로운 전제는, 연금술이 등가교환의 과학이라는 것. 그래서 수소와 종이를 연성하기 위해서는, 나무와 물이 필요한 것이다. 금지되어있는 […]

주5일 근무 시작~ 호암 미술관 가다.

Posted 2 CommentsPosted in 일상

2004년부터 주5일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그 첫번째 휴일인 1월 3일 토요일, 느즈막히 일어나 용인의 미술관 '희원'을 찾았습니다. 부르델의 거대한 조각들이 보고 싶어진 것이지요. 이번 나들이는 오랜만에 날다양과 함께 했습니다.미술관 입구… 푸른 하늘을 가르는 녹죽의 그 시원한 느낌을 담고 싶었는데, 이렇게 밖에 안 나옵니다. 사진도 예술이어서 범인의 접근은 쉽사리 허용하지 않습니다. 본관에서는 때마침 명품 전시회(이런 속물스런 네이밍!)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