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용 식탁 ★★

Posted Leave a commentPosted in 영화

엽기녀 전지현, 변신에 실패한 것일까? 4인용 식탁은 아주 특이한 색깔의 영화다. 영화의 믈리적인 색감도 흔치 않거니와 심리적인 색감도 그러하다. 그리하여 영화의 장르도 구분하기 힘들어졌는데, 득실을 따지자면 이런 모호한 색깔은 영화의 특징 자체를 지워버리는 쪽으로 작용하고 있다. 1. 각 캐릭터의 심리를 고집스럽게 파고들지 못하면서, 심리영화로서 관객을 설득하는데 실패했으며, 2. 어정쩡하고 유치한 사건 설정(아파트에서 떨어져 죽는 사람과 […]

Copyright 연도를 자동으로 변경하는 방법

Posted Leave a commentPosted in 뉴스

어느 사이트나 Copyright를 표시하고 있다. 해가 바뀔 때마다 이 Copyright 연도를 최신 연도로 갱신을 해줘야 하는데 귀찮기도 하고 때로는 변경해줘야 하는 일을 잊어 버릴 때도 있다. 자바스크립트의 가장 기초적인 함수 중 하나인 getFullYear()를 사용하는 아주 쉬운 방법이긴 하지만, 기억해야할 게 너무 많은 세상에서 '해가 바뀌면 Copyright 연도를 변경해야 하는데…'란 기억은 이제 잊어 버리도록 하자.다음은 getFullYear() […]

그녀는 조용히 살고 있다. ★★★

Posted 2 CommentsPosted in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화를 내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이해경. 그녀는 조용히 살고 있다. 를 이제서야 완독했다.   2003년도 문학동네 소설상 수상작품이기도 한 이 책의 저자는 실은 직장상사였던 분이다. 작년까지 한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사람이 소설가라니! 내심 부러움을 감출수가 없다. 소설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솔직히 중언부언 늘어지는 부분도 많고 매끄럽지 않은 부분도 많지만 그런 것들을 충분히 […]

체 게바라 서거 38주년

Posted Leave a commentPosted in 일상

오늘 10월 8일은 '체'가 죽은지 38주년 되는 날이다.에르네스트 체 게바라. 20세기의 가장 완벽한 인간, 이라는 사르트르의 평가는 언제나 맘에 든다. 불가능을, 리얼리즘의 충성심으로 수행해왔던 남자. 그는 진정한 '남자'다. 남자의 얼굴을 다시 뜯어본다. 남자의 편지를 다시 읽어본다. 체 게바라가 카스트로에게 보낸 작별의 편지 내용

요다. 오픈!

Posted 3 CommentsPosted in 일상

개인 홈페이지 yoda.co.kr를 열었다.지명도와 인식율이 떨어지는 xingty.com을 눈물을 머금은 채 포기하고, 그래도 좀 알아보기 쉬운 yoda.co.kr로 오픈을 한다. 디자인과 템플릿을 손보느라 황금같은 연휴가 다 지나가 버렸다. -.-; 다 만들고 나니, 다시 뜯어고치고 싶어진다. 젠장. 그간, 천리안(텔넷)과 네이버 페이퍼와 블로거닷컴 등에 흩어져 있던 개인사를 모아서 정리했다. 개략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MovableType 사용 – free이면서 근래에 […]

yoda said… :)

Posted 1 CommentPosted in

“No, try not! Do or do not, there is no try.” “You must unlearn what you have learned”LUKE ”I don’t believe it” YODA ”That is why you fail” “Pain leads to anger, anger leads to hate, hate leads to suffering” “Master Obi-Wan has lost a planet, how embarrassing, how embarrassing” “There is no why—clear your […]

Man on the Moon ★★★

Posted Leave a commentPosted in 영화

코미디언 앤디 카우프만에 관한 이야기. 어제 퇴근하고 스치듯 돌리는 채널 사이로 짐캐리가 보였다. 잠시 화면을 고정한다는 것이 영화를 끝까지 보고 말게 되었다. 일단 재밌다. 짐캐리가 확실히 뛰어난 희극배우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야기가 전해주는 무게며 분위기도 그리 만만치 않다. 대니 드 비토와 커트니 러브가 조연으로 등장하고, 1997년 작이다.

제주도 일주 로드런

Posted Leave a commentPosted in 일상

인라인 시작하고 3개월만에 제주도 로드런을 하겠다고. 들어가며 (2003.7.20) 내일이 드디어 출발이다. 4월부터 배운 어설픈 인라인 실력으로 제주도를 한바퀴 돌 수 있을까? 혼자서 240키로를 과연 갈 수 있을까? 준비물 점검.  의약품 – 식염포도당, 소독약, 밴드, 붕대, 마데카솔, 아토피 관리용 연고 : 빨간약은 부피 때문에 뺐고, 식염포도당은 만삼천원짜리 큰통을 샀는데 여행이 끝난 지금 98%정도는 남았다. 스케이트 용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