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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되는 구성원을 가려내기

Via MSNBC : Recognizing Toxic Employees
Toxic employee를 가려내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하는 이유는
toxic employee가 해롭고 고집세며 반목적인 태도를 갖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그의 그러한 태도가 마치 바이러스처럼 작업장의 다른 직원들을 감염시키기 때문이다.
Toxic employee가 장기간 함께 일한 사람이라면 그를 빨리 해고하려고 하는 것은 그동안 들인 비용과 시간을 생각하면 최선의 해결책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근원적인 부분을 고치려하고 하지 않고(못하고) 그것이 다른 직원들에 영향을 끼친다고 본다면 어쩔수 없지만 해고 절차에 들어가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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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되는 구성원을 가려내기”의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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