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상달력의 협박 yoda2003년 03월 19일2022년 02월 09일2개의 댓글 탁상달력의 협박. 탁상달력의 오늘 날짜 옆으로 자그맣게 세자리의 숫자들이 있다. 076, 077, 078… 오늘이 2003년의 며칠째인가를 나타내는 숫자들.오늘은 78일째이다. 탁상달력은 매일매일 나를 협박한다. yoda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도서관에서 빌리기 좋은 책 무더위 어설픈 안희정 사람들이 요즘 앱스토어에서 찾는 앱 휴가 제사 – 사람을 기억한다는 것은 폭염 2020년이다 관련 글 부끄러움 “탁상달력의 협박”의 2개의 댓글 xingty 2003년 10월 07일 오전 10 : 02 답글 아. 오늘은 몇번째 날인줄 알아. 280번째 날이야. 🙁 yoda 2005년 12월 26일 오후 5 : 33 답글 아, 오늘은 360번째 날. 대략 난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아. 오늘은 몇번째 날인줄 알아.
280번째 날이야. 🙁
아, 오늘은 360번째 날. 대략 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