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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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수속을 밟고 병동으로 이동, 한강이 내려다 뵈는 병실에서 환의로 갈아입었다. 곧이어 회의실로 가 기본 인적 사항을 확인하고 병동 시설에 대해 안내받았다. 샤워실, 화장실, 오물실, 다용도실 등등.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그 낯익음이 외려 씁쓸했다. 또 왔구나. 팔에 링거를 맞았다. 간호사는 이리저리 혈관을 찾다가 결국 실패했고 곧이어 다른 간호사가 왔다. 노련해보이는 그녀에게도 쉽지 않은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