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사용자의 대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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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가 또 다시 개인정보를 해킹당했고 3,500만명의 이름/이메일/전화번호/혈액형/주소 등등의 정보가 어딘가로 유출되었다. (관련기사 : 네이트·싸이월드 3500만 고객 정보 통째로 해킹당해) 사실 개인정보를 담고 있는 모든 웹사이트에서는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유출에 대비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사용중인) 방법 몇가지를 제시한다. 구글이나 페이스북, 네이버나 다음이 털리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다. 1. 사이트 가입 시 […]

오래 전에 쓴 3개의 영화평 – 산부인과, 접속, 나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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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자료를 찾다가, 지금은 없어진 웹진 ‘screen’에 기고했던 아주 오래 전에 쓴 영화평 몇개를 발견했다. 다시 읽어보니 치열했다. 다시 읽어보니 젠체하는 것을 숨기려 노력했으나 치기 어리다. 옮긴다. 1> 그렇소, 나는 反여성주의자요. by iCE 0. gossip 1) 잡담, 한담, 부질없는 세상 이야기, 공론, 쑥덕공론 2) 남의 뒷말, 험담, 뒷공론, 가십, 신문의 만필, 뜬소문 이야기 3) 수다쟁이 1. […]

금주의 짧은 소식 20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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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mpaign.naver.com/goodbye-ie6 IE6 퇴출 캠페인 #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는 안내판. 1년을 조기 완공할 수 있다면 애초에 프로젝트 설계를 어떻게 했단말인가? http://yfrog.com/kjxyrvwj # http://t.co/8jaOkba 물방울로 그리는 예술 # Daum.net http://instagr.am/p/H7gSR/ # http://goo.gl/mPZCG 와우 실명친구 파티 기능 개시. 이제 mmorpg도 실명친구 네트워크를 활용하는군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네트워크 경계가 점점 모호해지고 있습니다. #fb # http://goo.gl/tkEh1 국내 최초 누드 삼림욕장 […]

축. 강희진兄의 세계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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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 강희진 지음/은행나무 출근 길에 좋은 소식을 하나 들었다. 내 학창 시절을 함께 지낸 兄의 문학상 수상 소식. 형은 늘상 담배를 손에서 떼지 못했던 사람이었고 진지한 사람이었고 장례식장에서도 뭔가 생각이 나면 메모를 하는 열의가 있었고 뚝심이 있는 사람이었다. 가끔은 형의 원고를 타이핑하기도 했고 교정을 보기도 했었고 내러티브나 상징이나 표현에 관한 의견을 전하기도 했었다. 형의 […]

7/100 비프스튜 자살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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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프스튜 자살클럽 – 루이스 페르난두 베리시무 지음, 이은정 옮김/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제목, 표지가 맘에 들었고 무엇보다도 내가 브라질 소설(브라질 작가로는 파울로 코엘뇨 정도?)을 많이 읽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고른 책이었는데, 읽고나니 별 감흥이 없다. 추리소설을 기대해서였는지도 모르겠는데, 이 소설은 추리소설이 아닐 뿐더러  문제의식이나 구성, 문체 등 모든 것이 매우 가볍고 경쾌하다. 삶이 죽음과 맞닿아 있다는 사실을, 누군들 한번쯤은 […]

지하철 광고와 모바일검색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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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그림은 분당선에 붙은 지하철 광고 쟁쟁한 여배우들을 늘어 놓아 사람들의 주의를 끌어들이는 것은 매우 성공적이었다. TV를 거의 보지 않는 나조차 이렇게 사진까지 찍게 만들었으니 말이다. 처음에는 ‘신애라가 제일 이쁘네’라고 생각했다가 뭔가 더 정보를 찾아보고 싶었는데 이 광고가 모바일로 이어지는 그 어떤 링크도 없는 것이 몹시 아쉬웠다. 생각해보니, 모바일 검색은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다고 말하지만 사람들은 […]

생각하는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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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위구르에서 중국 한족과 위구르족의 충돌로 20여 명이 사상했다는 기사를 보았다. 중국 신장위구르 ‘계엄령’…20여 명 사상 신장 위구르 충돌 사건은 중국이 소수 민족에 대해 얼마나 억압적이고 폭력적인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한국의 대부분 언론사 사이트가 그렇듯이 이 기사를 담고있는 매경의 웹사이트도 각종 광고로 도배되어있는데, 우하의 포토존에서 묘하게 대립하고 있는 두장의 사진을 보면서 ‘생각하는 소비’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 […]

요즘 하고 싶은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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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 복싱을 좋아하진 않았는데, 축구와 마찬가지로 인간의 원초적인 감성을 건드리는 면이 있다. 줄넘기를 열심히 한다거나 복부를 단련하기 위해 공을 내려친다던가 하는 장면들이 뭔가 직선적이지 않은가? 이건 아마도 ‘더 파이팅’류의 복싱 만화 탓일게다. 싸이클링 : 맥북도 팔았고 8월 말쯤 시작해볼까? 서예 : 신년 휘호 쓰고 싶다. 밴드 : 그래, 정확히는 밴드. 누군가와 호흡을 맞추면서 뭔가를 […]

금주의 짧은 소식 201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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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나는 장영주를 좋아한다. 한때는 어떤 연주를 들으며’이거 장영주 같은데..’라고 생각하면 거의 틀림이 없던 때도 있었으니까. 그녀의 연주는 기본적으로 힘찬 느낌이며 동시에 애잔함의 여운이 있다. 특히나 헝가리안댄스 7번 같은 곡들… # 고백. 나는 장영주를 좋아했다. 그녀가 인터뷰 때 보여주는 호쾌한 웃음과 당당한 발언은 무척이나 매혹적이며 심지어는 혀 꼬인 한국 발음조차 귀에 거슬리지 않았다. 지금이야 30대에 […]

6/100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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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열린책들 지난 달 다녀온 도서박람회에서 싸게 얻어온 책 중의 하나.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는 정말이지 뛰어난 작품이라고 생각했는데, 웬일인지 그 후속작인 신/나무/뇌/타나토스 등에는 이상하게 손이 가지 않았다. 이 책은 지식을 가진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잘 설명해주는 것이다. 객관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그것을 왜곡하지 않고 재해석하거나 더 큰 의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