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짧은 소식 201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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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You by David Tao. http://bit.ly/fVTbJs @ProsecutorsKR: 민주진보진영은 준비가 덜됐다. 봉건귀족시대처럼 자기 자식들에게 자본과 신분을 세습시키는 자본가들과, 그들과 혼인으로 엮인 사회지도층들의 결속을 이기기엔 연대도 정책도 느슨하다. 피보다 진하지 못하면 못 이긴다. 충격과 공포의 인도 영화 Robot http://bit.ly/eD4DnM http://bit.ly/gr2HcW 설명에 의하면 ‘愛say’는 결국 ‘자유로운 수필’인데, 설명에 있는대로 ‘좋은 글 공모전’ 정도로 쓰면 좋지 않았을까? (사진.http://bit.ly/fWghl2 […]

큰 아들로부터 받은 첫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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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 길에 받은 아들의 편지. 겉에는 “아빠”라고 씌여있고, 밥풀로 봉했다. 편지지는 모 은행의 광고 전단지인듯 하다. 펼쳐보니 하트가, 감동적이다. 큰 아들 예준이는 매우 거친데, 한편 마음이 여리고 배려도 많고 섬세하다. 할머니가 보고 싶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아침 출근할 때마다 “아빠 사랑해” 포옹과 하이파이브와 뽀뽀를 잊지 않는 아들이다. 둘째 민준이는 쳐다보지 않을 때도 많은데 말이다. […]

3/100 Double side A – 박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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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 전2권 – 박민규 지음/창비(창작과비평사) 박민규는 나날이 성장하고 있었다. 2006년 핑퐁 이후 손대지 않은 그의 작품을 다시 여는 순간 나는 감동했다. “多感, 하소서”라는 의미 심장한 책 표지부터 시작하여 “나는 흡수한다/ 분열하고, 번식한다/ 그리고 언젠가/ 하나의 채널이 될 것이다”라는 서언을 필두로 그의 작품들은 마음을 움직이는 경구로 가득하다. 죽음도… 저런 걸까? 행여 삶이란 허물을 벗고, 또다른 […]

금주의 짧은 소식 201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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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do a tango with an eskimo. By alma cogan. 역시 진리의 짜파구리.. ㅎㅎ ==> 껍데기의 거시기세상! – 짜파구리 라면을 맛있게 끊여서 먹는 방법! – 짜파게티와 너구리 조리법 :: http://bit.ly/hU69fc 해외 시장을 타겟팅하여 등장할 일본 소셜커머스 http://bit.ly/hzzoWq 시부야 댄스 대회 엔딩 퍼포먼스. 소녀시대. 지 http://bit.ly/gTKcoN (아, 이거 완전 유쾌하군요. 아이폰에 노래 다운 집어 넣는중.) http://www.youtube.com/watch?v=wvxSSGUtTYA&feature=youtu.be […]

2/100 겨울 여행 – 아멜리 노통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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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여행 – 아멜리 노통브 지음, 허지은 옮김/문학세계사 올해 두번째로 읽은 아멜리의 이 작품은, 9/11에 영감을 받았음이 틀림없다. 2001년 9월 11일. 미국의 쌍둥이 빌딩이 무너지던 그 해. 그 해, 이 소설이 나오지 못한 것은 매우 유감이다. 잘 기억나지 않지만, 그 당시 미국의 어떤 여성 언론인은 “9/11은 매우 유감이지만, 이것이 국가 권력이 강화되고 대중의 비판의식을 마비시키는 […]

금주의 짧은 소식 201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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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많은 마트는 정말 최악이야. 재밌는 사실. 삼양 맛있는 라면 품절. 달래, 냉이, 돌나물 등은 봄기운 물씬. 시식은 아주 싫어. 이중간첩. 한석규, 고소영. 십년 전 쯤 팀과 같이 을지로 중앙극장에서 본. 남으로도 북으로도 갈 수 없는 남자의 끝이 조금은 부러웠더랬다. 소설 따위. 십년 전 그녀는 소설을 쓰면서도 소설을 탐탁치 않아했다. 소설은 생의 비밀을 모르는 시절에나 재미있다고. […]

1/100 왕자의 특권 (아멜리 노통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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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의 특권 – 아멜리 노통브 지음, 허지은 옮김/문학세계사 재작년까지는 매해 100권의 책을 읽기로 하고 그것을 블로그에 기록했었다. 1/100, 2/100 이런식으로. 그리고 연말쯤에 돌아보면 매해 50여 권의 책을 읽었다. 작년에는 그런 계획조차 세우지 않았고, 블로그에 기록하지 않았다. 덕분에 읽은 책은 손에 꼽을 수준이다. 올해부터는 다시 100권의 목표를 세우고 블로그에 기록하기로 했다. 특히 출퇴근 시간에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너무 […]

금주의 짧은 소식 201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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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잘 그리고 싶다’고 생각한 지는 오래 되었는데, 올해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4b연필 2개, 2b연필 2개, 플러스펜 2개, 칼, 필통. 늘 가지고 다닐 생각을 하니 웬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선긋기를 하며 주말을 보내야겠습니다. 위터의 TPS(Tweets Per Second, 초당 트윗 수) 신기록이 다시 쓰여졌네요. 일본에서 1월 1일이 될 때. 초당 6939 트윗 –http://goo.gl/aXyCo 내가 본 최고의 묘지명, 저도 […]

2011-01-02 금주의 짧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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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by [ Mooi ] via Flickr 조중동이 드디어 바라던 종편을 얻었죠. 미디어계의 지도 변화로 그들이 엄청난 적자에 처하기를 소망합니다. iOS 4.2.1 완전 탈옥 Redsn0w 공개 http://j.mp/hGyeoZ 대학생들 답이 왜 이래? http://j.mp/flEylz (아, 강인규 기자의 좋은 글이 나왔어요. 책과 전자책의 역할, 효용, 의미) http://j.mp/e94Wqu 2011년 새해 결심을 도와줄 12개의 아이폰앱(운동, 금연, 체중, 빚 등등) http://j.mp/g9idKB 2010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