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다시금 야후에 관심을 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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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via CrunchBase via. Microsoft’s Interest in Yahoo Resurfaces Yahoo의 CEO 캐롤 바츠가 그녀의 첫번째 쿼터를 아직 마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 소프트는 조만간 그녀의 문을 두드릴 것으로 보인다. 작년에 생존을 위한 투쟁에 전력투구한 야후와 그 어떠한 합병에 대해서도 더이상 손대지 않기로한 MS의 결심에 따라 양사의 길고도 까다로운 전략들은 모두 끝이 났었다. 이제, 제 2라운드가 곧, […]

(회사 내) ‘정치’에 관한 완벽한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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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조직이 빠지기 쉬운 5가지 함정 탈출법 – 페트릭 렌시오니 지음, 이종민 옮김/다산북스 내가 기억하는 한 회사 내 정치에 관해서 이보다 완벽한 표현은 본 적이 없다. 탁월한 조직이 빠지기 쉬운 5가지 함정이라는 책을 보면 회사 내 정치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정치란 해야 할 말과 행동을 선택할 때 자기가 실제로 생각하고 있는 바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

테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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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입니다’ 오늘 엘지패션으로부터 받은 이메일의 제목이다. 두가지 경우가 있을 수 있다. 1. 테스트 메일인데 고객을 대상으로 보냈다. 2. 제목을 잘못 썼다. 1의 경우는 이메일 솔루션에서 해결할 수 있다. 테스트 메일인 경우 미리 지정된 e-mail 계정에만 발송되도록 수정해서 말이다. 2의 경우는 담당자의 주의가 요구되지만, 역시 시스템에서 문제를 방지할 수 있다. 단계적으로 입력을 받는다든가 입력된 내용을 몇명이 […]

눕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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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며 뛰어다니던 아들은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바닥 한가운데에 드러누웠다. 난 옷이 더러워진다는 이유로 아들을 일으켜 세우거나 하진 않을 것이다. 누구든지 누워서 세상을 보고 싶을 때가 있는 법이다. 옷은 빨면 그만이다. 하지만 사람들의 발 옆에 누워 세상을 보는 일은 점점 더 힘들어 질테니 말이다.

관심기반 광고 – 구글 애드센스의 새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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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구글이 보내온 애드센스의 새로운 광고에 대한 안내메일 중 일부이다. 애드센스는 해당 웹페이지의 내용을 분석, 그것과 관련있는 정보를 노출함으로써 광고 효율을 올려주는 모델이었는데, 이 모델의 취약점은 해당 웹 페이지가 분석할만한 충분한 컨텐츠를 갖고 있지 않은 경우 엉뚱한 광고가 노출된다는 것이었다. 관심 기반 광고는, 해당 웹페이지를 보고 있는 사람을 판단하여 그 사람의 취향에 맞는 광고를 노출하겠다는 […]

세븐 파운즈 7 pounds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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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mdb.com/title/tt0814314 영화를 보면서 눈물을 흐른 것은, 내 기억엔 꽤 오래 전이다. 세븐 파운즈는 눈물을 끌어내며 가슴을 적시는 영화다. 초반, 그리고 중반까지 지루하다 싶을만큼 단조롭다. 궁금증을 자아내는 미스테리도 없고 주의를 환기시키는 대형 사고도 없다. 그렇지만 묘하게도 관객을 붙잡아두는 두가지의 흡입력이 있다. 첫번째는 윌스미스의 연기. 거들먹거리며 툭툭 농을 걸지 않는 윌 스미스는 처음이지만 전혀 어색하지 않다. 그가 […]

적벽대전2, Red Cliff 2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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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mdb.com/title/tt1326972 이야기를 전달할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는 것은 이야기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필수 조건이다. 영화가 가지는 고도의 상업성을 유지하면서 감독 자신의 목소리와 철학을 담아내는 좋은 타협안이 바로 이러한 ‘연작 체제’가 아닐까? 삼국지 연의에서 가장 중요한 전투, 적벽대전을 통해서 위/촉/오를 이야기하는 것은 당연하다. 2부작이 완료되었다. 완성도가 떨어지지 않음에도 뭔가 아쉬운 느낌이 드는 것은, 삼국지 본래의 텍스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