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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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은 동정과는 다른 감정이라고 생각한다. 사건1 : 살아있는 돼지를… 사건2 : 죄 없는 개를 난도질… 이렇게 잔인할 수가 이런 류의 사건들을 접할 때마다 가슴 한 쪽이 저릿저릿하다. 내가 강아지를 한마리 기르고 있는 탓도 아니고 내가 남들보다 더 감성적인 탓도 아니고 내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동물을 더 아끼는 탓도 아니다. 타자 – 나를 제외한 세계의 다른 […]

Gmail vs. 한메일, 네이버메일, 야후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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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il을 메인메일로 사용한 지 반년쯤 되가는데, 나름대로 만족할 만한 수준이다. (대단한 차이는 아니지만) 아래는 새로 온 메일이 없을 경우, 각 메일들의 대처 현황. 1. 한메일 – [공지] e-메일로 확산되는 ‘W32.Mytob.BZ’변종에 주의하세요! – 공지 사항이 들어있다. 2. 네이버메일 – 아무 것도 없으나 일견 UI error 같아 보이기도 한다. 3. 야후 메일 – There are no messages […]

혈의 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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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많이 본 듯한 낯익음. 그 익숙함 때문에 영화의 별점 한개를 뺐습니다. 이 영화는 천주교가 전파되고 실학이 발돋움하는, 유럽으로 치면 르네상스나 게몽주의의 시대를 떠올리게 만듭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비이성적인 폭력에 회생되었을까를 생각하게 만듭니다만, 이것이 결코 옛날의 이야기만은 아니라는 데에 시사점이 있겠지요. 영화관 입구에는 임산부나 노약자의 관람을 자제해달라는 부탁이 있었습니다만 그것은 기우입니다. 탄탄한 플롯, 주연과 조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