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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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장을 왔습니다. 야후의 본사가 있는 California Sunnyvale입니다. sunny~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날은 계속 흐린데다가 싸늘한 비도 간간이 흩뿌려집니다. 미국, 넓고 크군요. 여긴 시골처럼 조용하고 주차장도 넓직넓직, 도로도 쭉쭉, 간판들도 큼직큼직. 도시 곳곳, 나라 곳곳에 큰 나무들이 줄지어 서있는 것은 몹시 맘에 듭니다만, 미국은 제게 여전히 ‘전 지구적 자본주의를 확장하는 제국주의’의 나라일 뿐입니다.

(생애 처음) 맛사지를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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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라는 일이 결국은 평생을 다르게 살아온 남자와 여자가 같이 살기로 합의를 하는 일종의 계약이자 형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첫번째 합의를 모색하는 단계가 바로 결혼식이겠지요. 맛사지 역시 결혼식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오이냄새가 나는 팩과 미끌거리는 기름과 쑥향이 나는 훈증기에 달콤한 향이 나는 뜨거운 수건…뭐 이런 것들을 얼굴에 바르고 있자니 갑자기 호사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와는 어울리지 않는다라는 생각이 […]

become.com : 구글 멈춰! 잠시 '검색'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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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 구글 멈춰! 잠시 ‘검색’이 있겠다 5년 전 가격비교 검색엔진 마이사이몬을 7억달러에 팔아 닷컴신화를 창조했던 이들은 이번에 쇼핑전문 검색엔진 비컴닷컴(become.com)으로 세계 최대 검색엔진 구글의 아성을 깨겠다는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쇼핑전문 검색엔진’이라는데, 검색의 욕구가 점점 세분화되어가는 현실을 반영한 전략임에는 틀림없고 더우기 그 욕구를 충족시키면서 수익성을 내는 분야가 ‘쇼핑’이라고 본 것일게다. 전략적으로 의미있는 접근이라고 보여진다. 비컴닷컴은 […]

타임즈가 뽑은 20세기 최고의 책 10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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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교차점 에서 트랙백해옴. . 문학 1. D.H.로렌스/ 아들과 연인/ 1913 2. 루쉰/ 아큐정전/ 1921 3. 엘리엇/ 황무지/ 1922 4.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스/ 1922 5. 토마스 만/ 마의 산/ 1924 6. 카프카/ 심판/ 1925(?) 7.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927 8. 버지니아 울프/ 등대로/ 1927 9. 헤밍웨이/ 무기여 잘있거라/ 1929 10. 레마르크/ 서부전선 이상없다/ 1929 […]

구글, 개인화 뉴스 서비스 la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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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 구글, 개인 맞춤형 뉴스 페이지 서비스 개시 ‘개인화’는 뉴스뿐 아니라, 2005년 Internet Biz계의 화두입니다. 당연히 모든 portal, 검색엔진에서 준비하고 있는 사업이고, 가장 먼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해서 시장을 가져갈 수 있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구글의 customizing 방식이 구글스럽지(?) 않아서 좀 신기합니다. dhtml이 아닐까 싶은데, cross browsing에 전혀 문제가 없군요. Internet explorer FireFox 바로가기 : […]

반지의 제왕, 캐릭터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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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캐릭터 테스트를 거친 결과… You are most like Celeborn. You are normally a quiet person. Who needs to talk when actions speak louder that words? You are pretty popular, but your fame isn’t that big of a deal. What’s more important to you is making the world a better place. What LoTR Character […]

한복 맞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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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한복을 맞추면서 불협화음이 좀 있었습니다. 잘 아는, 그리고 잘 만드는 한복집을 알고 있다는 신부님의 의견에 따라 좋다, 그리로 가자 라고 했는데. 문제 아닌 문제는, 신부님이 어머니와 큰언니를 동행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옷을 잘 골라주거나 가격을 낮출 수 있을 거라는 것이 그 이유였는데, 저는 그런 소소한 이유로 두분을 귀찮게 만들고 싶지 않았던 거지요. 어째든 신부님, 급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