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에이스일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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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대성의 양키스행 이적기사를 보고 든 단상. 모두가 에이스일 수는 없다. 조직에 있어서도 그것은 마찬가지여서, 같은 투수일지라도 선두에서 험한 일을 끌어가는 인내심과 의지를 가진 에이스와 지친 에이스를 뒷받침해 줄 수 있는 철벽 중간 계투와 그리고 마지막 승부를 대담하게 가를 줄 아는 마무리 투수가 각각 다른 것이다. 좋은 포지션은 에이스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

리누스 토발즈, 솔라리스를 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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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 오픈소스 `솔라리스` 성공 힘들것 Cnet과의 인터뷰 중 재미있는 부분, 뭔가 고집불통 같은 냄새가 풍기는게 몹시 재밌다. 🙂 씨넷: 썬이 솔라리스 기술을 오픈소스화해 x86 분야로 침투하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리누스 토발즈: “썬에 대해서는 지켜보고 있다. 내가 보기에 그들은 말이 너무 많다. 앞으로 어떻게 행동할지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씨넷: 썬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형태로 솔라리스를 […]

The 10 best movies of 2004 – Sal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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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닷컴이 선정한 2004 best 10 films 관련기사 : The 10 best movies of 2004 (관련기사를 보려면, 광고를 필히 보셔야 합니다. 살롱의 경영 악화 및 수익성 제고에 대한 의지는 알겠으나, 이것은 이미 악순환의 시작이지요) 1) “Before Sunset” — Director Richard Linklater and actors Julie Delpy and Ethan Hawke reconnect nine years later to … 2) “House […]

2004년의 마지막 휴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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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2시가 지났으므로 사실 어제) 가장 많이 들었던 얘기는, 오늘이 바로 2004년의 마지막 휴일이라는 소리였다. 그것이 대체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 시간의 분할이 이데올로기에 지나지 않음을, 진작에 알아버린 이후로 살아가는 일은 힘겹다. 루카치가 너무도 정확하게 표현해 놓아서 인용에 고민할 필요도 없다. “별이 빛나는 창공을 보고, 갈 수가 있고 또 가야만 하는 길의 지도를 읽을 수 […]

인크레더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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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나온 슈퍼맨입니다. 나이를 먹은 히어로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 지에 대한 아주아주 유쾌한 상상. 그러나 그 뒤에 숨은 노골적인 이데올로기는 역겹습니다.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건져내도 늘 다시 혼돈에 빠지는 지구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구입니다. 위험한 지구는 히어로가 지켜내고 있습니다. 미스터 인크레더블, 엘라스티걸, 프로존. 사실 히어로는 그 누구여도 상관없습니다. 어쨌든 악당들의 위협과 폭력에 나가 죽는 시민들을 구하기 […]

하울의 움직이는 성 (Hauru no ugoku sh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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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 imdb : http://www.imdb.com/title/tt0347149/ aka. “Howl’s Moving Castle” 모노노케 헤메 이후 여전히 계속되는 2D 그래픽이 주가 되는 3D 그래픽의 실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미야자키류라고 지칭할 수 있는 모든 요소의 결정체입니다. – 각종 탈 것에 대한 탐구와 관찰, 창작. – 자연주의적 사고에 기반한 eco-femminism – 마법, 그리고 마법이 익숙한, 마법이 인정되는 현실 – 근대 유럽의 어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