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ob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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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bot ★☆☆☆☆ 영화정보 : http://www.imdb.com/title/tt0343818/ 1. 의문 멸종되어도 그리 아깝지 않은 생물 종의 하나는 바로 '인간'입니다. 이런 표현은 극단적입니까? 인류의 영속과 조화로운 삶을 위하여 소수의 희생은 불가피하다고 '논리적으로 완벽한' VIKI의 결정은 과연 틀린 것인가요? 몇몇의 희생을 감수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을 안전하고 행복하게 해주는 것, 인류가 여지껏 해오던 소리 아닌가요? 그런 슬로건 하에 나찌는 유대인을 학살했고 […]

우리나라 연도별 주요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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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phinus weBlog ( http://kophinus.cafe24.com/weblog/index.php )에서 연도별 주요 베스트 셀러를 뽑았군요. 읽은 책에 노란줄을 쳐보면…(물론 출판사까지 동일하지는 않습니다) —————- 1950년대 『자유부인』(정비석, 정음사) 『청춘극장』(김래성, 청운사) 『보리피리』(한하운, 인간사) 『의사 지바고』(보리스 파스테르나크, 여원사) 『비극은 없다』(홍성유, 신태양사) 1960년대 『광장』(최인훈, 정향사) 『김약국의 딸들』(박경리, 을유문화사) 『정협지』(김광주, 신태양사) 『흙 속에 저 바람 속에』(이어령, 현암사)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전혜린, 동아PR출판부) 1970년대 『별들의 […]

문신, 금지된 패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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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신, 금지된 패션의 역사 문신을 갖고 싶다고, 웅얼거린 지는 꽤 된다. 2. 맥킨지식 사고와 기술 사실 뭐 내 돈을 주고 이런 실용서를 사지는 않는다. 맥킨지의 방법론이 궁금한 게 아니라, 맥킨지 자체가 궁금한 것.

Bodum 코로나 맥주컵 구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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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덤 머그컵은 1년 넘게 wishlist에 등록된 ‘선물 받았으면’ 좋을 item. 투명한 유리에 묵직하나 미끄럽지 않은 질감. 게다가 심미적 취향마저 만족시켜주는 부드러운 곡선에 넉넉한 크기까지. 그러나 이번에 구입한 것은 머그컵은 아니다. 맥주컵으로 딱 좋을 코로나컵. 그나마도 sale을 하니까 샀지, 아니면 영영 wishlist를 못 벗어날 녀석임에는 틀림없다. 나는 소망한다, 이런 컵을 보면 사고 싶어 안달하는(물론, 덜컥 사지는 […]

비오는 7월 어느 날, 부석사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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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7월 17일 제헌절. 비. 부석사에 다녀오고 싶어졌다. 차를 몰고, 경북 영주로 향한다…부석사는 참으로 인연이 많은 절입니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했었고 많은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렇게 부석사 무량수전도, 추억도 서서히 스러져갑니다. 비오는 부석사는 처음이었습니다. 뭔가 다를 줄 알았는데, 색다른 감흥은 없더군요. 안양루에서 좌측으로 바라본 부석사 소수서원, 연못에서 부처꽃 ps. 다녀오고 다니 정신이 맑아짐을 느낍니다. 좋은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