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 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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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 park 들리는 소문이 조금 시끄러운, 미국의 막나가는 10대들의 이야기를 다룬 켄파크를 인터넷을 통해 다운로드했다.영화의 도입부는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유유히 달려와서는 자리에 주저 앉는다. 배낭을 열어 캠코더를 꺼낸다. 전원을 켜서 자신의 얼굴이 비추도록 고정시킨다. 다시 가방에서 총을 꺼낸다. 주위를 둘러보고, 웃음을 지으면서 자신의 머리에, Bang! 켄파크의 자살로 시작한다. -켄파크가 여자친구를 임심시킨 것이 […]

cool site – http://www.mill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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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illa.de/ click to zoom. Milla는 각종 전시회와 쇼와 미디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독일의 디자인 펌. 미니멀리즘. 아름다운 배경과 절제된 렌더링. 질리지 않는 효과음. 자연과 성장의 테마를 이용하고 있으며, 그 느낌을 플래시를 이용하여 아주 균현잡힌 모던한 감각으로 전달해 준다. 독일의 Diffus.com에 의해 디자인되었다.

클림트의 온라인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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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림트의 온라인 갤러리 (저작권이 어떻게 되는건지는…) http://neuro.ohbi.net/art/klimt/index.html 화집을 보면서 출퇴근 하는 기분은 제법 쏠쏠하다. 요새는 클림트다.클림트의 여인들을 보고 있노라면, 그는 무척 수줍은 남자였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멋진 그림들… 아래는 클림트의 유디트 1

어린이 전용 블로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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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NHN, “어린이 전용 블로그..인기” 어린이 전용 블로그라고 주장하는 죠 아저씨 책방과 동물농장.왈가 왈부할 필요가 없다. 기업이 생각하는 혹은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블로그는 다음의 형태인것이다. 일정의 틀(서비스)과 용량(서버)을 마련해주고 -> 네티즌은 자발적으로 컨텐츠를 생산한다 -> 이 컨텐츠들에 대해 답글을 달수 있고 -> 컨텐츠들을 서로 퍼갈 수 있거나 연결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주는 것. 뭐, […]

노련한 고양이들에 관한 늙은 주머니쥐의 책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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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 석장과 시집 두권 구입하다. 1. 빠지지 않는 반지 김길나/ 문학과 지성사 시집 제목이 맘에 든다. 누구나 빠지지 않는 반지 하나쯤을 끼고 있을 텐데…내 손가락에는 몇개나 있으려나?2. 노련한 고양이들에 관한 늙은 주머니쥐의 책 T.S 엘리엇/ 문학세계사 캣츠 공연을 보고 와서, 원작에 대한 호기심 때문에. 이것도 병이다. 텍스트 원형 집착증. 3. CATS. OST. ANDREW LLOYD WEBBER/ […]

MBA의 투자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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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도 투자와 가치가 있다…? MBA 중에서도 ROI가 가장 높은 대학은 아래 그림의 하버드. 졸업 5년뒤 수입 증가액은 14만 9천불 (우리돈 1억 7천만원~). -_-; 막연한 지적 욕망에 시달려, 이길 저길을 알아보는 내게는 너무나 생뚱한 세계. 다시 한번 잘 산다는 것의 의미를 되새겨 보게 된다.다음은 원문기사. MBA의 투자가치

아이덴티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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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아이덴티티‘의 치명적인 약점은? 도입부에서 치밀한 구조를 가지고 관객을 몰입하게 만드는데 성공하였으나, 제목이 너무 정직한게 탈이다. 영화가 시작하고나서 5분간 각 캐릭터의 연걸은 환상적이다. 사고가 났어요, 전화 있어요 라며 모텔로 뛰어드는 부부. 부부 사고 나기 전에, 하이일에 펑크나고, 하이힐은 오렌지 농장을 꿈꾸는 후커가 흘리고 가고, 후커는 우연히 에드의 차를 집어타고….하는 식의. 거의 완벽한! 그러나, 너무도 […]

맛있는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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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좀 야릇한가? 그렇게 생각했다면, 당신은 야한 사람. 🙂 요리만화다. Satoru Makimura의 요리만화. 유복한 가정에서 맛있는 음식을 인생의 최고의 가치로 여기던 아빠와 행복한 엄마. 어느날 아빠는 죽고, 엄마는 외갓댁으로. 졸지에 생고아가 된, 맛은 알지만 요리는 모르는 젊은 처자의 사랑과 음식이야기.

현대의 탄생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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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welry CEntral에 갔다가 탄생석 코너를 훑어 본다.현대의/ 히브리의/ 로마의/ 아랍의/ 힌두의 탄색석으로 분류해 놓은 것이 재밌다. ‘현대의’라는 것은, 구하기 쉬운 것일까? 비싼 것일까? 🙂 나의 탄생석은 현대로는 감람석 히브리식, 로마식으로는 홍옥수 아랍식으로는 붉은 줄 무늬 마노 힌두식으로는 루비

이윤학 –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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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길에 읽은 이윤학의 시 한수. 가슴이 저릿하다. — 볼드나, 밑줄은 원문에는 없음. 순간 개운산 동쪽 편에는 소원을 비는 그리 크지 않은 터가 있는데 가끔 몸빼를 입은 할머니들이 찾아와 알루미늄 새시 안 소형 불상 앞에 초를 밝히고 연신 허리를 굽혔다 폈다를 반복하는데 그때마다 할머니들 손이 한 바퀴씩 비벼지곤 하는데 어떤 이는 한 바퀴 빙빙 돌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