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 공유 경제의 허상

Posted Leave a commentPosted in 뉴스

작년에 트레버 숄츠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된 후, 공유 경제라고 불리우는 서비스가 사실은 우리 모두를 저임금 비정규직 노동자로 양산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우버 같은 서비스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됐다. 참고. 트레버 숄츠의 플랫폼 협동주의 참고. 플랫폼 자본주의 vs. 플랫폼 협동주의 2018년 11월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의 글 ‘트레버 숄츠, “우버가 시장 독점하면 소비자 편익도 사라질 […]

무선인터넷 속도가 빨라지면 행복해지나?

Posted Leave a commentPosted in 뉴스

기사를 보면서 무선 인터넷 속도가 빨라지는 것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가 생각해 보게되었다. 인터넷이 처음 생겼을 때를 떠올려 본다. 지지직거리는 모뎀을 통해 스탠포드 도서관 텔넷에 접속했을 때의 감동, 갈릴레오가 신대륙을 발견했을 때 그런 기분이었을까? 검은 화면에 반짝거리는 커서, 책 목록을 훑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했다. 이전에 없던 새로운 세상과 어마어마한 가능성. 나는 그것이 지구 종말의 비밀이라도 되는 […]

노회찬 의원의 죽음에 부쳐

Posted Leave a commentPosted in 뉴스

노회찬 의원이 자살했다. 놀랍기보다는 의문이 먼저 드는 죽음이다. 깊은 통찰력으로 언제나 촌철살인의 한마디를 잊지 않던, 정말이지 대한민국에서 찾기 힘든 좋은 정치인 중의 한명이라 생각했는 데 말이다. 흔히들 ‘죽을 결심으로 살면 무슨 일인들 하지 못하겠냐’는 말을 종종 내뱉곤 하는데, 이렇게 들어맞는 경우가 또 있을까? 광주에서 그 많은 사람을 해친 전두환도 저렇게 뻔뻔하게 큰소리를 치며 사는 세상인데 […]

smugmug, flickr 인수하다

Posted Leave a commentPosted in 뉴스

SmugMug acquires Flickr 2005년부터 야후 직원에게 무료로 제공되면서 pro버전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플리커가 또 인수됐다. 10년이 넘게 사용한 서비스인데다가 SLR을 구입하면서 찍은 모든 사진이 모여있어서 이 서비스가 없어지기라도 하면 꽤나 귀찮게 된다. 2004년 만들어진 서비스가 Yahoo!에 인수되고, Yahoo!가 망하면서 버라이존으로 넘어가고 다시 AOL에 팔려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 […]

[번역] 2017년 세계 경제 Top 10

Posted Leave a commentPosted in 뉴스

원문 : https://www.weforum.org/agenda/2017/03/worlds-biggest-economies-in-2017/ 미국이 지배한다, 그러나 많은 나라들이 따라잡고 있다. 미국 경제가 세계에서 가장 크다. 최근 세계은행의 추정에 따르면, 18조 달러(한화 2,550조원)로 세계 경제의 1/4(24.3%)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중국이 11조달러 (14.8%)이고, 일본이 4.4조달러로  3위이며 세계 경제의 6%를 차지한다. 유럽 국가들이 그 다음 3개 위치를 차지했는데, 독일이 4위로 3.3조 달러, 영국이 5위로 2.9조 달러, 프랑스가 6위로 2.4조 […]

질서있는 퇴진 로드맵

Posted Leave a commentPosted in 뉴스

질서있는 퇴진 로드맵 (노회찬) 대통령 즉각 퇴진선언하고 퇴진일정 발표 국회는 즉각 새총리 선출 대통령은 새총리에게 헌법 제71조에 따라 대통령권한을 이양 새총리는 과도내각을 구성 내년 4월 조기대선 실시

무더위

Posted Leave a commentPosted in 뉴스

At least 247 killed in earthquake in central Italy @CNNI http://cnn.it/2bfmM0O 이탈리아에서 지진이 발생해 최소 247명이 죽었다고 한다. Via @NPR: Suicide Bombing At Turkish Wedding Pinned On ISIS https://n.pr/2bGnzJb 터키의 한 결혼식에서는 IS가 어린이를 이용한 자살 폭탄 테러를 감행하여 57명이 죽었다고 한다. 한국은 근 한달 넘게 폭염이 계속 되고 있고 이는 기상청 기준으로는 1994년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