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을 내어준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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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They’re so cute!😌 . . . ⁣⁣ Follow us @helpingbracelet ❤️🐨 . . . . . . #koala #koalalove #cutekoala #australia #cuteanimal #cuteanimalclub #koalas #australiangeographic #australianwildlife #koalabear #koala🐨 #australiananimals #aussiesdoingthings #koalalife #australianoutback #wombatandfriends #onlyinaustralia #australians #australiagram Helping Bracelets(@helpingbracelet)님의 공유 게시물님, 2020 2월 13 2:50오후 PST 호주에 몇 개월에 걸친 산불로 수억마리의 […]

2020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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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작성한 리스트를 업데이트한다. 아이들과 1번 국도 자전거 여행하기 양식 조리사 자격증 따 텃밭과 마당 있는 집으로 이사하기 하루 10분 글쓰기 주 1회 수영하기 2주 1권 책 읽 interview project 시작 개인 도서관 시작하기 (1년에 12권, 50년간 읽을 600권으로) 스팀에 게임 출시하기 겨울 한라산 백록담 가기

글을 써서 사람들을 감동시킬 수 있을 거라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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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문학에 자꾸 눈을 돌리는 이유는, 그러니까 여전히 시나리오나 희곡, 소설, 시, 꽁트 같은 것에 관심을 가지고 써보려는 이유는, 내 글이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사람들 스스로도 알지 못하는 마음의 깊숙한 곳에 진하게 고여있는 감정들 – 되돌리고 싶은 회한과 누가 볼까 두려운 부끄러움과 수치,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거칠고 뜨거운 욕망 […]

최인훈 선생 1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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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최인훈 선생의 1주기다. 부끄럽지만, 가장 좋아하는 작가라고 손 꼽으면서 작년 이맘 때 최인훈 선생의 영면을 알지 못했다. 홍대에서 1주기 행사가 있어 일정을 넣어 두었지만 갈 수 있을 지 모르겠다. 아마 가지 못할 것이다. 하고 싶은 일이 있지만 그리고 어쩌면 조금 무리하면 할 수 있겠지만, 번거롭다는 이유로 그만 두는 일이 태반이다. 이것은 게으름인가?

플루옥세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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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옥세틴(Fluoxetine)은 프로작(Prozac)이란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 계열의 항우울제이다. 화학 공식은 C17H18F3NO이다. 플루옥세틴은 우울증, 강박 장애, 폭식증, 공황장애, 월경 전 불쾌장애(PMDD)의 치료에 사용되므로,[1] 물질 및 용도 특허 만료 이후, 1997년에 제네릭 의약품으로 허가받은 CNS 전문 의약품 제조 업체인 명인제약의 ‘푸록틴’에 이어서, 1998년에 환인제약의 ‘폭세틴’으로 허가되었으며, 세로운 제형으로 출시한 릴리의 ‘푸로작 확산정’과 국내 […]

인생을 낭비하지 않는 스마트폰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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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해악에 대해서 생각이 많다. 나를 포함해 사람들은 잠시도 눈을 떼지 못하고 가능할 때마다스마트 폰을 켜고 뭔가를 들여다 본다. 중요한 것을 찾는 것도 아니고 급한 일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저 모든 시간을 스마트폰에 쏟아 붓고 의미 없이 흘려 보낸다. 그런 의미에서 “팀 하포드: 나는 어떻게 행동경제학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중독에서 벗어났나(1/3)“의 글은 읽어볼만한다. 사람들에게는 경험하는 자아와 […]

문화재 보수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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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01&aid=0010785569 익산미륵사지 석탑은 현존하는 가장 크고 가장 오래된 석탑이다. 그간 무분별한 보수로 인한 구조적인 문제가 있어 2001년 본격적으로 해체하여 오래된 콘크리트를 뗴어내고 보강하여 2017년 조립을 마쳤다. 올해 덧집과 울타리 등을 제거하고 공개한다고 한다. 나는 이 기사를 보면서, 우리나라의 문화 행정이 조급함과 졸속을 벗어날 줄 알게 되었구나 싶어 흐뭇했었는데, 사람들의 마음은 그렇지 않은가 보다. 예산이 제대로 […]

4.3은 아직도 사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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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에 제정된 ‘제주 4.3 사건 진상 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라는 명칭을 보니, 공식적으로는 4.3사건이다. 그리고 진상 규명 위원회는 ‘ 4ㆍ3사건은 남로당 제주도당이 일으킨 무장봉기가 발단이 됐다. 단, 강경진압으로 많은 인명피해를 냈고 다수의 양민이 희생됐다’는 진상 보고서를 확정했다고 한다. 해방 공간에서 남로당의 역할을 생각해보면, 이승만 정부와 미군정에 대항하는 투쟁이었을텐데, 아직도 남한반도에서 남로당을 제대로 언급하고 […]

슈베르트 피아노 3중주 2번. 작품번호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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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시간에 생각 없이 켠 라디오에서 슈베르트의 피아노 3중주가 흘러나왔고, 잠시 맛을 본 것으로 부족해 여러 트리오의 연주를 재생하고 있습니다. 31세로 요절한 슈베르트는 대부분의 천재들이 그러하듯 살아 생전 인정 받지 못했습니다만, 이 작품은 죽기 1년 전에 작곡되어 바로 출판되었고 대중적으로도 매우 인기가 좋았던 작품이었습니다. 슈만은 이렇게 평했습니다. 슈베르트의 3중주를 듣는 것만으로도 인간 세상의 고통이 사라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