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100 세계의 문학 2006. 봄

related book : 세계의 문학 2006. 봄 이상한 일이다. 편집부는 어떤 생각으로 이문열의 장편소설을 책의 절반도 넘게 집어넣은 것일까? 더군다나 서동욱 편집위원은 서문에 ‘세계를 낯선 것으로 치환하는 시인’을 세계가, 독자가 기다려줄 것인가의 물음을 던지면서 말이다. 이문열의 소설 ‘호모 엑세쿠탄스’는 여전히 그렇다. 이씨는 아닌 척하고는 있지만 불만이 가득찬 목소리로 이렇게 얘기한다. 역대 정권 중에서 가장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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