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도고에 있는 파라다이스 스파

  • 파파 

도고에 있는 파라다이스 스파에 다녀왔다.
민준이도 많이 커서, 물놀이를 제법 할 줄 안다. 예준이도 좋아하고.

두 녀석들 살결이 타일처럼 반질반질하다.

관련 글  "엄마, 나 머리가 아퍼.. 좀 누워야 겠다." "에드워드처럼 몸이...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