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읽기 » 시. 풍경 달다 – 정호승시. 풍경 달다 – 정호승 yoda2003년 06월 23일2022년 03월 04일1개의 댓글 운주사 와불님을 뵙고돌아오는 길에그대 가슴의 처마 끝에풍경을 달고 돌아왔다.먼데서 바람 불어와풍경소리 들리면보고 싶은 내 마음이찾아간 줄 알아라. 관련 글: 시. 수선화에게 – 정호승 정호승의 시 몇 수 시. 6/100 내 생의 중력 (홍정선 강계숙 엮음) 시. 속수무책 – 김경후 관련 글 소설. 카스테라 - 박민규 태그:시정호승 “시. 풍경 달다 – 정호승”의 1개의 댓글 익명... 2003년 10월 10일 오전 3 : 04 답글 좋군요…. …. 먼데서 바람 불어와 풍경소리 들리면 보고 싶은 내 마음이 찾아간 줄 알아라. … 보고 싶은 내 마음이 찾아간 줄 알아라…ㅎㅎ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익명... 2003년 10월 10일 오전 3 : 04 답글 좋군요…. …. 먼데서 바람 불어와 풍경소리 들리면 보고 싶은 내 마음이 찾아간 줄 알아라. … 보고 싶은 내 마음이 찾아간 줄 알아라…ㅎㅎ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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