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육아일지 » 아들아들 papa2018년 03월 17일2022년 02월 09일 이제 6학년이 된 에준이, 따뜻하고 듬직하고 착한 큰 아들. 3학년이 된 민준이. 빠르고 영민하고 귀여운 작은 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은 민준이의 애교가 최고12월 17일 민준이 돌이었다. 동신 떡갈비에 가서 간만에 외식도 하...어릴때 싸우는 엄마, 아빠가민준이 발음이 점점 정확해진평소보다 좀 늦은 날, 민준이관련 글 새벽 한시반에 일어나 사과를 달라며 징징대는 예준이. 잠을 설친 아내...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