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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11

말하기가 힘들어 오늘은 쉬기

  • mama 

말하기가 힘들어 오늘은 쉬기로 했다. 민준이도 노란 코가 나오는데 너무 추워 병원 데리고 가기가 겁난다. mama

예준이는 한자에 푹 빠졌다.

  • 파파 

예준이는 한자에 푹 빠졌다. 혼자서 월화수목금토일을 ‘그린다’ 왜 갑자기 한자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일까? 마법천자문이라도 한권 사줘야 하나? 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