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육아일지 » 엄마랑 잠자는 것도, 목욕하는 …엄마랑 잠자는 것도, 목욕하는 … mama2011년 05월 23일2022년 02월 09일엄마랑 잠자는 것도, 목욕하는 것도, 노는 것도 포기할만큼 좋은 아이폰. 세살에 아이폰에 밀리고, 이녀석 지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쳐다도 안볼듯. 흥, 칫, 핏!!!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보고 돌아오는 길에 예준이가 "난 엄마랑 결혼 할꺼야.."란다. 이...저녁시간이 되니 예준이가 아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부재를 예준인 자꾸 상기시키며...유치원은 좋은데 엄마랑 같이 가잔다. 어제부터 얘길하더니 차를 타고서도 ...오늘은 재활용 쓰레기를 처리관련 글 "엄마, 나 머리가 아퍼.. 좀 누워야 겠다." "에드워드처럼 몸이...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