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육아일지 » 오늘 예준이는 “XX씨구 옹헤야 …오늘 예준이는 “XX씨구 옹헤야 … mama2010년 10월 27일2022년 02월 09일오늘 예준이는 “XX씨구 옹헤야~”라며 흥얼거리고 다닌다. 같이 불러줬더니 자긴 거기만 안다며 그다음을 알려달란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년 여름 휴가벼르고 별렀던, 예준이와 아침 ...오전 9시, 민준이는 '문닫아~~~ ...예준이는 이제 상대가 무슨 말을 하는지 정확히 알고 또 상대가 어떤 상황...예준이는 미숫가루를 달라 하관련 글 식탁 모서리에 부딛쳐 이마에 혹이 생겼다. 조심하자 예준아~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