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육아일지 » 책을 읽어 주고 난 후 예준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들으라는 듯 혼잣…책을 읽어 주고 난 후 예준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들으라는 듯 혼잣… mama2010년 03월 04일2022년 02월 09일책을 읽어 주고 난 후 예준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들으라는 듯 혼잣말을 한다. “심심해.. 뭐하고 놀지.. 음… 심심해.. 누구랑 놀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35개월의 예준이는 8개월 된 민준이가 자신이 가지고 놀고 있는 장난감을...형하고 놀면서 폴리나 브루미팽이 아이스크림을 예준이에게 하나 주고 하나는 내가 먹으려고 꺼내서 한입...저녁시간이 되니 예준이가 아차에서 내려 상우가 외할머니 ...관련 글 금요일. 간만에 하루 휴가를 내 점심 때쯤 예준이와 둘이서만 어린이 대공... 태그:예준혼잣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