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12월 2009

날이 춥고 눈때문에 길이 미끄러울까봐 3일정도 집에만 박혀 있었더니 나도…

  • mama 

날이 춥고 눈때문에 길이 미끄러울까봐 3일정도 집에만 박혀 있었더니 나도 아이들도 너무 답답해 무릅쓰고 은행일겸 나가 보았다. 차가운 바람에 종종 빨리 걷고 싶은데 예준인 창밖으로만… 더 보기 »날이 춥고 눈때문에 길이 미끄러울까봐 3일정도 집에만 박혀 있었더니 나도…

예준인 가끔 나보다도 더 먼저 민준이의 응아 사실을 눈치채곤 나에게 아가…

  • mama 

예준인 가끔 나보다도 더 먼저 민준이의 응아 사실을 눈치채곤 나에게 아가 응아 했다고 가르켜 준다. 내가 조금 미심쩍어 하면(가령, 조금전에 응아 했는데?) 아가를 억지로 앉힌다음… 더 보기 »예준인 가끔 나보다도 더 먼저 민준이의 응아 사실을 눈치채곤 나에게 아가…

창밖으로 쌓인 눈을 보며 예준이가 “눈으로 이렇게 놀고 싶은데.. 눈사…

창밖으로 쌓인 눈을 보며 예준이가 “눈으로 이렇게 놀고 싶은데.. 눈사람 만들고 싶은데..”라고 한다. 미끄럽고 위험해서 글고 추워서 감기걸려 안된다고 하니 “모자쓰고 장갑끼고 옷입고” 그러면 하나도… 더 보기 »창밖으로 쌓인 눈을 보며 예준이가 “눈으로 이렇게 놀고 싶은데.. 눈사…

어제, 오늘 예준이가 일어나면서 울었다. 일어나고 싶은데 할머니 집에서처…

  • mama 

어제, 오늘 예준이가 일어나면서 울었다. 일어나고 싶은데 할머니 집에서처럼 기꺼이 같이 일어나 놀아줄 사람이 없는 것이 슬픔의 원인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하며 같이 일어나긴 했지만 뻑뻑한… 더 보기 »어제, 오늘 예준이가 일어나면서 울었다. 일어나고 싶은데 할머니 집에서처…

요즘의 식사 시간은 전쟁이다. 예준이가 아닌 민준이와의. 몇술 먹고나면 …

  • mama 

요즘의 식사 시간은 전쟁이다. 예준이가 아닌 민준이와의. 몇술 먹고나면 고개를 돌려버리고 자꾸 그릇을 숟가락을 달라고 난리다. 어제 점심에는 내주었더니 옷, 얼굴, 손 그리고 의자 등… 더 보기 »요즘의 식사 시간은 전쟁이다. 예준이가 아닌 민준이와의. 몇술 먹고나면 …

간식으로 구운 가래떡을 종이에 싸서 형이 먹고 있으니 민준이도 다가와서 …

간식으로 구운 가래떡을 종이에 싸서 형이 먹고 있으니 민준이도 다가와서 달라고 “우!! 우!!” 거린다. 속살만 잘라 입에 넣어 주려니 그게 아니라고 또 소리다. 한덩이 잘라… 더 보기 »간식으로 구운 가래떡을 종이에 싸서 형이 먹고 있으니 민준이도 다가와서 …

살아 있는 모든것은 나이가 들면 살아 있지 않게 된단다.라며 토끼가 개구…

살아 있는 모든것은 나이가 들면 살아 있지 않게 된단다.라며 토끼가 개구리에게 “죽음”에 대해 말해준다. 설명으로 이해가 가능한 것일까.. 움직이지 않는 검은 새를 보며 “죽었어”라며 눈물을… 더 보기 »살아 있는 모든것은 나이가 들면 살아 있지 않게 된단다.라며 토끼가 개구…

금주의 짧은 소식 2009-12-21

  • yoda 

http://icio.us/h2vrux # I subscribed to Socialnomics09’s channel on YouTube http://www.youtube.com/user/Socialnomics09?feature=autoshare_twitter # I favorited a YouTube video — Social Media Revolution http://www.youtube.com/watch?v=sIFYPQjYhv8&feature=autoshare_twitter # UI/UX공부하시는 분을 위한… 더 보기 »금주의 짧은 소식 2009-12-21

민준이 돌 사진

  • 파파 

주말을 맞이해서 셀프 스튜디오에 가서 민준이 돌 사진을 찍었다. 백일 사진 때와 다른 점은 쉼없이 돌아 다녀서 원하는 사진을 찍기 힘들었다는 것이다. 일 년 사이에… 더 보기 »민준이 돌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