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의 루 ★★★☆

SNAG-0004.png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낯익음.
그 익숙함 때문에 영화의 별점 한개를 뺐습니다.
이 영화는
천주교가 전파되고 실학이 발돋움하는, 유럽으로 치면 르네상스나 게몽주의의 시대를 떠올리게 만듭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비이성적인 폭력에 회생되었을까를 생각하게 만듭니다만, 이것이 결코 옛날의 이야기만은 아니라는 데에 시사점이 있겠지요.
영화관 입구에는
임산부나 노약자의 관람을 자제해달라는 부탁이 있었습니다만
그것은 기우입니다.
탄탄한 플롯, 주연과 조연의 안정된 연기, 약하지 않은 반전 등
좋은 영화의 요소를 갖초고 있습니다만
'익숙함'이 문제군요.
🙂

관련 글
해빙 (9/10)

강력히 추천합니다. 멋진 작품입니다. 잘 짜여진 추리 소설처럼 사람들의 거짓 뒤에 숨어있는 비밀이 드러나면서 박수가 절로 나왔습니다. 예의 조진웅의 연기는 Read more

장기왕: 가락시장 레볼루션 (2/10)

추천하지 않습니다. 주재료가 무엇인지 알 수 없는 음식인데다가 짠 맛인지 단 맛인지도 구별할 수 없었습니다.

보안관 (6/10)

추천하지 않습니다. 재미가 없지는 않지만 시간을 들여 볼 만큼은 아닙니다.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2 (8/10)

AHS의 첫번째 글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1 (8/10)"을 쓰고난 뒤, 시즌7 컬트, 시즌 8 종말 2개의 시즌을 마저 다 봤다. Read more

“혈의 루 ★★★☆”의 1개의 댓글

  1. 박용우란 배우에 대해 다시 보게 된 영화.
    마지막 피로 점철된 장면은 좀 심드렁…
    조연배우들의 연기가 정말 ^^b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