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3월 12일. 대통령 탄핵 가결.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일입니다.
이 모두가
이런 쓰레기 같은 놈들을 국회의원으로 뽑은 국민들의 잘못입니다.
yoda.o-0076.png
저 사진 좀 보십시오.
좋아라 만세를 혼자 대표로 하고는 있지만, 찬성 표 던진 나머지들도 다 똑같습니다.

이 사람,
노무현 대통령은 국민이 직접 뽑은 나라의 대표입니다.지난 대선 때 권영길 후보를 찍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 뜻을 “정말 별 생각 없이” 뒤집어 엎은 이번 국회는 마땅히 해산해야 한다고 봅니다.
제도 정치권에 의미를 두지 않게 된 지가 제법 됩니다만, 정말 이번엔 해도해도 너무한다 싶습니다.
어이없는 하루입니다.
ps. 덕분에 쥐꼬리만한 주식이 작살나고 있습니다. 그깟 거 없어도 그만이지만 분노는 수그러둘 줄은 모릅니다..

관련 글
마음의 평화를 구하다

참으로 진지한 문제는 오직 하나뿐이다. 그것은 바로 자살이다. 인생이 살 가치가 있느냐 없느냐를 판단하는 것이야말로 철학의 근본 문제에 답하는 것이다.-니체. Read more

입원 전 날 (11/7)

어머니와 아이들, 다같이 호수공원으로 산책을 나갔다.민준이와 예준이가 장난 끝에 싸웠다. 입원 안내 문자를 받고 다들 마음이 급해졌다. 네시간 남았다.좀 이르지만 Read more

semi nightmare

식은 땀이 나면서 눈이 확 떠지는 그런 악몽은 아니지만, 다양한 종류의 어둡고 답답한 꿈을 거의 매일 꾼다. 가도 가도 내가원하는 Read more

조울증

최근 들어, 아마 수술이 다가올 수도록, 감정의 기복이 심합니다. '에라, 될대로 되라지. 별 일일이야 있겠지' 싶은 생각으로 행복한 시간을 꿈꾸는 Read more

“2004년 3월 12일. 대통령 탄핵 가결.”의 1개의 댓글

  1. 임종석… 말 그대로 피눈물을 흘리더군.
    마음이 쓰라리다.
    386이라면 아무도 그의 눈물을 외면할 수 없을 거야.
    한편, “합법탈옥”을 감행한 서청원은 실실 쪼개고 있었다.
    인간에 대한 살의를 느꼈다.
    개새끼들…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