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모토 바나나 – 하치의 마지막 연인 ★★★★

키친을 읽기 전까지, 그저 그런 '여고생 감수성' 소설을 쓰는 작가라는 편견을 갖고 있었다.
키친을 읽고 나서는, 킬링타임용 글을 문학적으로 쓰는 작가라고 정의했다.
하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다.
표지가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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