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을 읽기 전까지, 그저 그런 '여고생 감수성' 소설을 쓰는 작가라는 편견을 갖고 있었다.
키친을 읽고 나서는, 킬링타임용 글을 문학적으로 쓰는 작가라고 정의했다.
하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다.
표지가 맘에 든다.
Categories
키친을 읽기 전까지, 그저 그런 '여고생 감수성' 소설을 쓰는 작가라는 편견을 갖고 있었다.
키친을 읽고 나서는, 킬링타임용 글을 문학적으로 쓰는 작가라고 정의했다.
하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다.
표지가 맘에 든다.
3 replies on “요시모토 바나나 – 하치의 마지막 연인 ★★★★”
과장님이 “하트” 취향인줄은… *^^*
빨강색, 좋아합니다.
하트 귀엽자네.:)
음….이렇게 멋진 홈피를 갖구 계셨네요
과장님의 생각이 담긴 글들도 많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