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예준이는 쉬를 할 때 꼬추만 빼꼼 내놓고 한다. 그래서 종종 바지에 쉬를…

  • mama 

예준이는 쉬를 할 때 꼬추만 빼꼼 내놓고 한다. 그래서 종종 바지에 쉬를 뭍히곤 한다. 아빠가 그렇게 하냐 물었더니 그건 아니란다.

관련 글  출근 길에 예준이는 '아빠 가지마' 또는 '같이 가'라며 냉큼 자...
태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