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큰소리를 주고 받았다. 예준이는 큰 소리로 울기 시작하고 민준이도… 파파2009년 10월 25일2022년 02월 09일1개의 댓글 아내와 큰소리를 주고 받았다. 예준이는 큰 소리로 울기 시작하고 민준이도 눈치를 보더니 울기 시작한다. ‘아이들 앞에서 싸우지 않는다’라는 게 이런 상황에서 쓰는 원칙인가보다. 파파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4. 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게 화 내는 방법 관련 글 민준이가 어제 밤에 열이 39도가 넘어갔다. 아내는 민준이 열을 내리느라... 태그:화 “아내와 큰소리를 주고 받았다. 예준이는 큰 소리로 울기 시작하고 민준이도…”의 1개의 댓글 mama 2009년 10월 30일 오후 3 : 46 답글 아이들 앞에서 뿐만 아니라, 싸우질 않는다.가 맞을것 같구요.. 가능하면 저 원칙이라도 지킵시다. + 폭력 금지, 문 꽝 닫기 금지, 뭔가 집어 던지는 거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mama 2009년 10월 30일 오후 3 : 46 답글 아이들 앞에서 뿐만 아니라, 싸우질 않는다.가 맞을것 같구요.. 가능하면 저 원칙이라도 지킵시다. + 폭력 금지, 문 꽝 닫기 금지, 뭔가 집어 던지는 거 금지.
아이들 앞에서 뿐만 아니라, 싸우질 않는다.가 맞을것 같구요.. 가능하면 저 원칙이라도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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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금지, 문 꽝 닫기 금지, 뭔가 집어 던지는 거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