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맴매라고하면 민준인 지배로 손으로 때리는 시늉을 한다. 예준이가 지한테 …

  • mama 

맴매라고하면 민준인 지배로 손으로 때리는 시늉을 한다. 예준이가 지한테 하던걸 배운 모양이다.

관련 글  민준이가 어제 밤에 열이 39도가 넘어갔다. 아내는 민준이 열을 내리느라...
태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