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일하고 돌아와 언몸을 녹이려 …

  • mama 

일하고 돌아와 언몸을 녹이려 전기장판을 틀고 들어가 누워 있는데 민준이가 척하니 내 허리에 올라 앉는다. “엄마 사랑해, 많이 많이” 이쁜 내새끼 ㅎㅎ

관련 글  "엄마, 오늘 계단에서 넘어졌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