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이는 눈을 뜨자마자 아빠 … 파파2011년 04월 07일2022년 02월 09일1개의 댓글 예준이는 눈을 뜨자마자 아빠 아이폰을 찾아서 유튜브의 동영상 보기로 하루를 시작한다. 검색어는 정글포스, 토마스와 친구들 간혹 즐겨찾기에 등록도 하고 (이게 알면서 한 것인지 실수인지는 알 수 없다) 내가 본 동영상에서 자기가 재미있게 본 걸 다시 보기도 하고. 민준이는 그걸 꼽싸리 껴서 보느라고 정신 없고. 파파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태그:유튜브를 즐겨보는 예준이 “예준이는 눈을 뜨자마자 아빠 …”의 1개의 댓글 mama 2011년 04월 07일 오후 12 : 46 답글 황금 같은 아침 시간에 조그마한 화면 보고 있는게 걱정도 되고 아깝기도하고.. 자는 시간을 좀더 당겨서 아침에 같이 알차게 보낼수 있는걸 생각해봐야겠어요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mama 2011년 04월 07일 오후 12 : 46 답글 황금 같은 아침 시간에 조그마한 화면 보고 있는게 걱정도 되고 아깝기도하고.. 자는 시간을 좀더 당겨서 아침에 같이 알차게 보낼수 있는걸 생각해봐야겠어요
황금 같은 아침 시간에 조그마한 화면 보고 있는게 걱정도 되고 아깝기도하고.. 자는 시간을 좀더 당겨서 아침에 같이 알차게 보낼수 있는걸 생각해봐야겠어요